복숭아 Prunus persica (L.) BATSCH

자원백과 기본정보
학명 Prunus persica (L.) BATSCH
국문일반명 복숭아
기타자원명 桃, Peach
원산지 대한민국
제공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도감명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

상세정보

한국토종 작물도감 상세정보
내력 복숭아(P. persica (L.) BATSCH)는 장미과(Rosaceae) 자두속(Prunus) 복숭아아속(Amygdalus)에 속하는 온대 낙엽성 과수이다. 원산지는 중국의 산시성[?陜西省]?과 간쑤성[?甘肅省]?으로 황하 상류의 고원지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숭아의 근연종으로는 P. kansuensis REHDER.(甘潚桃, 毛桃), P. davidiana (CARR.) FRENCH.(山桃), P. mira KOCH(光核桃, 西藏桃), P. ferganensis (KOST. et RJAB) KOV. et KOST(新疆桃, 大宛桃)가 있다. 복숭아는 환상적인 색을 가지고 있으며, 맛 또한 새콤달콤하면서 꿀물 같은 수분이 충분한 낭만적인 과일이다. 복숭아[?桃]?는 중국에서 ‘선과(仙果)’, ‘선인도(仙人桃)’ 등으로 불릴 정도로 불로불사의 선인들이 즐겨 먹었던 과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숭아는 장수의 상징이며, 사기(邪氣 ; 질병 등을 일으키는 나쁜 기)를 물리치는 과일로서 귀하게 여겨져 왔다. 중국 대륙에서 기원된 복숭아는 오랜 기간에 걸쳐 중국 전역에 분포하게 되었다. 야생종인 모도(P. kansuensis)로부터 재배종인 수밀도에 이르기까지 진화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는 과피의 털이 없는 천도(油桃, nectarine, P. persica var. nectariana), 과형이 편평한 반도(P. persica var. platycarpa), 나무가 왜성인 수성도(P. persica var. densa) 등 다양한 변종들이 있다. 기원전 1~2세기경에 중국으로부터 실크로드를 거쳐 2차 원산지인 페르시아 지방으로 전파되었고, 그곳으로부터 다시 그리스·로마로 전파되었으며, 지중해 연안국으로의 전파는 주로 로마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전파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신대륙 탐험과 더불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언제, 어떻게 복숭아의 재배가 시작되었는지는 불명확하나, 《삼국사기》 「신라본기」 파사이사금 23년(서기 102) 및 나해왕 8년(서기 203)에 이미 복숭아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 재배의 기원이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1530)》에는 복숭아가 고려 말에서 조선 개국 초의 과일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다. 허균의 《도문대작(1615)》에는 자도(紫桃)·황도(黃桃)·반도(盤桃)·승도(僧桃)·포도(浦桃) 등 5품종이, 《해동농서(1776~1800)》에는 모도(毛桃)·승도(僧桃)·울릉도(鬱陵桃)·감인도(甘仁桃)·편도(遍桃)·홍도(紅桃)·벽도(碧桃)·삼색도(三色桃) 등 9품종이 기록되어 있다. 현재와 같은 복숭아 품종의 재배에 대한 것으로는, 1902년 소사 부근(현재의 경기도 부천시)의 소사농원과 1904년 송병준 씨가 소사 부근에서 일본으로부터 도입한 복숭아 품종을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904년 소사 부근의 한 농장에서는 천진 등 4품종이 재배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도입품종의 보다 본격적인 재배는 1906년 뚝섬에 원예모범장이 설립된 후, 미국·중국 및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품종들이 재배 시험을 거쳐 일반인에게 보급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성분과 이용 인체가 복숭아 과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열량은 쌀, 보리 등의 20%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생과 내에는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물 등 인체 영양상 요구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과실은 하나의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복숭아는 전체의 약 90%가 수분이고, 당분은 7.6~11.5%를 차지한다. 흔히 도화빛이라 불리는 복숭아의 색깔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에 기인하는 것으로, 황육종이 백육종에 비해 함유량이 10배 이상 많다. 예로부터 복숭아를 먹으면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는 복숭아가 풍부한 비타민과 여러 가지 유기산을 함유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해독 작용, 면역기능 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기 때문이다. 복숭아 종자 속의 인(핵인)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체열을 없애고 중풍, 폐질환, 산후 부인병, 진해, 거담 또는 여성들의 화장독을 없애는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꽃이나 잎 또는 뿌리의 껍질은 부스럼이나 종기 치료에 효과가 있어, 옛부터 도화탕에서 목욕하기도 했다. 《중의방》에서는 잎은 구충·두통·설사·습진 등에, 꽃은 변비·이뇨에, 뿌리는 토혈·빈혈 등의 지혈제로, 가지는 가슴통증(흉통)·복통에, 그리고 수지는 이뇨를 좋게 하여 결석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복숭아는 과실을 생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일주스, 통조림, 잼 및 술 등으로 가공하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형태 및 생리 과수로 재배하는 낙엽소교목으로서 높이가 6m에 달하고, 작은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월동눈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도피침형 또는 타원상의 피침형이며, 박첨두이고 은탈저이다. 길이 8~15cm, 폭 15~35m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로서 밀선이 있으며, 처음에는 털이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지름 3cm로서 연한 홍색이며 1~2개씩 달리고 꽃자루의 길이가 짧다. 꽃받침잎은 털이 많으며 꽃잎은 수평으로 퍼지고 5개이다. 수술은 많고, 자방은 털이 밀생한다. 과실은 계란형이며 털이 많고 지름 5cm로서 8~9월에 익는데, 핵은 과육으로부터 잘 떨어지지 않는다. 한편 복숭아의 재배종은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과실 표면에 털이 있고 없음에 따라 유모종과 무모종으로 구분하는데, 우리가 흔히 복숭아라고 부르는 것은 유모종이고, 이의 과피 돌연변이로부터 유래된 무모종 복숭아를 천도라고 부른다. 과육의 색에 의한 분류로는 과육이 황색인 황육종과,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색인 백육종 및 과육이 핏빛으로 붉게 착색되는 혈도 등이 있다. 또한 과실의 모양에 따라 과형이 둥근 원형종, 원반 형태로 납작하고 과실 머리 부분과 과실꼭지 부분이 함입된 원반형종 및 과실의 전체 모양은 원형이나 과실 머리 부분이 새의 부리 모양과 같이 뾰족한 형태를 띠고 있는 새부리형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과실 내의 핵의 분리성에 따라 과실이 완전히 성숙한 경우라도 핵이 과육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 우리나라 및 일본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의 백육종인 점핵종과, 핵이 과육으로부터 쉽게 분리되는 이핵종, 점핵과 이핵의 중간 성질을 나타내는 반점핵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아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나 보구력은 약한 용질성과, 육질이 치밀하고 고무질로 탄력성이 있으며 보구력이 강해서 주로 가공용 품종이 속하는 불용질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주요 토종 ※ 화훼작물편 꽃복숭아 참조(p750~752) ? 글 : 전지혜 (E-mail : jun0810@rda.go.kr)
비고 ※ 화훼작물편 꽃복숭아 참조(p750~752) ? 글 : 전지혜 (E-mail : jun0810@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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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 대표 이미지
    장미과의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높이 5~6m 정도로 자란다. 나무 줄기나 가지에 송진 같은 수지가 들어 있어 상처가 나면 분비된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하고 넓으며 길이 8~15cm 정도로 잎가에는 톱니 모양의 거치가 있고, 잎자루에는 꿀샘이 있다. 전년생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1~3개의 눈이 나온다. 이 중 가운뎃눈은 잎눈이고 좌우가 꽃눈이 되며, 꽃은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 사이에 잎보다 먼저 개화한다. 꽃은 분홍색이 기본이며 흰색·진홍색도 있고, 섞여서 피기도 한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이며 보통 홑꽃으로 피지만, 겹꽃·국화꽃 모양으로 피기도 한다. 열매는 핵과로 7~8월에 익는다. 꽃복숭아[?花桃]?는 복숭아나무 중에서 꽃을 감상하는 원예품종군을 총칭한다. 겹백도, 반겹홍도, 겹홍도, 반겹에 분홍색인 반겹도, 겹꽃에 분홍색인 겹도, 꽃잎이 가늘게 갈라진 겹꽃에 빨간색인 국도, 꽃이 희며 가지가 늘어진 백수양도 등이 있다.
    출처
    원산지
    대한민국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 대표 이미지
    낙엽활엽 소교목, 높이 6m; 잎은 호생, 피침형, 길이 8~15㎝, 폭 1.5~3.5㎝, 점첨두, 넓은 예저, 소둔거치연, 엽병은 길이 1~1.5㎝; 꽃은 4~5월 연한 홍색 개화; 꽃받침과 꽃잎은 5개, 수술은 다수, 자방은 밀모; 열매는 핵과, 8~9월 붉은색 성숙, 난상 원형, 지름 5㎝
    출처
    원산지
    대한민국
    분포지역
    외래식물(중국 원산)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1. 열매가 익으면 먹거나 술을 담가서 먹는다.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1. 수피(나무껍질)를 구워서 이로 물고 있으면 치통에 좋다.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1. 열매가 익으면 먹거나 술을 담가서 먹는다. 눈과 귀가 좋아지며,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 니코틴 제거에 효과적이다. /2. 줄기를 달인 물을 복통에 마시면 좋다./3. 종자를 갈아서 미용재료로 이용한다.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1. 여름에 열매를 식용하거나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술을 담가서 먹는다./2. 어혈을 제거하므로 산후의 어혈로 인한 하복통, 월경폐색, 월경불순 등에 활용되고 타박상에도 응용된다.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1. 잎을 약용한다./2. 열매를 설탕에 재운 후 물에 풀어 마신다.
  • 학명은 Prunus persica (L.) Batsch(국명은 복사나무) 대표 이미지
    꽃은 4월 중순 ~ 5월 초에 잎보다 먼저 피고, 지름은 2.5 ~ 3.3cm로, 연한 분홍색이며, 1 ~ 2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털이 많으며, 씨방에 털이 밀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