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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Helianthus annuus L.

자원백과 기본정보
학명 Helianthus annuus L.
국문일반명 해바라기
기타자원명 向日葵, 向日花, 葵藿花, Sunflower
원산지 대한민국
제공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출처 한국토종작물도감
도감명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

상세정보

한국토종 작물도감 상세정보
내력 해바라기라는 이름은 중국명 향일규(向日葵)와 같은 의미로 꽃이 해를 향한다는 뜻이지만, 해바라기가 모두 해를 향하는 것은 아니다.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인데, 실제로 대부분의 해바라기꽃은 남쪽으로 피기 때문인 것같다. 북아메리카 중·서부 지방이 원산지다. 영어의 sunflower는 속명 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다. 멕시코, 페루, 미국의 캔자스 지방을 중심으로 평원지대에서 식용으로 재배하였다. 그리고 유럽에는 1567년에 전파되어 스페인, 러시아에서도 많이 재배하였다.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근대의 일로 중국을 거쳐서, 또는 서양의 선교사들에 의하여 도입·재배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는 1974년에 9,800ha에서 5,166톤을 생산하기도 하였으나 쥐로 인해 피해가 컸다. 현재는 관상용 이외의 재배는 거의 하지 않는다.
성분과 이용 해바라기의 말린 종자 100g당 함유하고 있는 영양 성분은 에너지가 611kcal, 수분 3.7%, 단백질 19.9g, 지질 56.4g, 당질 14.4g, 섬유소 2.7g, 회분 2.9g, 칼슘 95mg, 인 540mg, 철 5mg, 나트륨 2mg, 칼륨 510mg, 비타민 A 3RE, 베타카로틴 17㎍, 비타민 B1 2.1mg, 비타민 B2 0.24mg, 나이아신 6.8mg 정도이다. 지질을 구성하고 있는 지방산은 리놀레익산이 59%, 올레닉산 34%, 팔미틱산이 4% 정도인 건성유이다. 종실은 볶아서 껍질을 까먹기도 하고, 기름을 짜서 식용유로 쓴다. 또한 공업용 유지로 화장품 기름, 페인트, 바니스, 비누 원료로 쓰인다. 해바라기 기름을 적당히 섭취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로욜라대학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는 해바라기 기름에 들어 있는 리놀레익산이 혈액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이 때문에 뇌졸중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도 방지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이 혈관의 벽에 붙는 것을 방지하여 동맥경화를 줄여준다고 하였다. 또 해바라기 씨에는 인체에 유용한 필수아미노산·지방산·칼륨·칼슘이 풍부하며, 비타민 B2가 함유되어 있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준다고 하였다. 품종에는 관상용과 채종용이 있다. 채종용은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유럽의 중부와 동부, 인도, 페루, 중국 북부에서도 많이 심는다. 찌꺼기는 사료와 밀원으로도 쓴다. 관상용으로도 심으며, 줄기 속을 약재로 이용하는데 이뇨·진해·지혈에 사용한다.
형태 및 생리 화단이나 정원에 심어 관상하는 국화과의 한해살이식물이다. 기후에 알맞아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며,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토질은 햇볕이 잘 들고 물기가 있는 과습지가 좋다. 높이가 1~2m에 달하고 전체에 가늘고 굳은 털이 있다. 잎은 대형이고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심장모양의 계란형 또는 타원 모양의 넓은 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30cm로서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3행맥이다. 꽃은 8~9월에 옆을 향해 피는데, 통꽃으로 많은 꽃이 한꺼번에 모여 핀다. 지름 8~60cm로 가장자리의 설상화(舌狀花)는 밝은 황색이며 중성이고, 통상화는 갈색 또는 황색이며 양성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편은 계란 모양의 피침형으로서 끝에 긴 연모가 있다. 수과는 거꿀달걀형 또는 아원형이고, 흰색이나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길이 9mm, 폭 4~8mm로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평활하다. 재래종 해바라기는 생육형에 따라서 신장형, 분얼형, 중간형으로 크게 구별한다. 신장형은 추운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줄기가 굵고 길게 잘 자라나 분얼수가 적다. 비교적 조숙종에 속한다. 분얼형은 따뜻한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줄기가 가늘고 분얼이 많고 녹색이며, 초장이 짧은 편이다. 수량도 비교적 많은 편이나 만생종에 속한다. 중간형은 이들 두 형의 중간에 속하며, 신장형에 가까운 것으로부터 분얼형에 가까운 것들이 있다. 해바라기의 또 다른 분류로는 보통종, 겹해바라기종, 유엽해바라기종, 소륜해바라기종 등이 있다.
주요 토종

연관생물목록 3

  • Helianthus annuus L.() 대표 이미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식물이다.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아무 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1~3m 내외로 자라며 굵고 거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해바라기는 통꽃으로, 많은 꽃이 한꺼번에 모여 핀 꽃으로 볼 수 있다. 종류로는 보통종, 겹해바라기종, 유엽해바라기종, 소륜해바라기종 등이 있다. 종실을 이용하기 위한 해바라기는 보통종해바라기이다. 보통종해바라기의 꽃은 8~9월에 피는데, 원줄기의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이 20~40cm이며, 꽃 둘레의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수술이 없다. 꽃 안쪽의 통상화도 노란색이나 양성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해바라기의 씨앗 배열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의 나선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나선의 수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21개와 34개, 혹은 34개와 55개다. 이 나선의 수는 1, 1, 2, 3, 5, 8, 13, 21, 34, 55……와 같이 계속되는 피보나치 수열이다. 12세기 이탈리아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발견한 이 수열에서 1+1=2, 1+2=3, 2+3=5, 3+5=8과 같이, 앞의 두 수를 더하면 그 다음 수가 된다. 해바라기씨는 피보나치 수열을 따라 배열되어 있는데, 피보나치 수열은 좁은 공간에 많은 씨를 담을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에서 잎차례를 계산해 보면 분모와 분자에 피보나치 수가 들어 있다. 이는 나무가 잎을 배열할 때, 위의 잎에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엇갈리면서 잎을 배치하기 때문이다.
    출처
    한국토종작물도감
    원산지
    대한민국
  • Helianthus annuus Linne() 대표 이미지
    향일화, 산자연, 조일화라고도 한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한해살이풀로서 높이 100~200cm정도이다. 줄기에는 굳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출처
    자생식물종자
    원산지
    대한민국
    분포지역
    북미, 한국, 중국
  • Helianthus annuus L.() 대표 이미지
    일년생 초본, 높이 2m; 잎은 호생, 심장상 난형, 길이 10~30㎝, 첨두, 거치연; 꽃은 8~9월 개화, 두상화서, 총포는 반구형; 설상화는 황색, 관상화는 갈색 또는 황색, 양성; 열매는 수과, 도란형, 백색 또는 회색, 길이 9㎜, 폭 4~8㎜
    출처
    민속특산식물
    원산지
    대한민국
    분포지역
    외래식물(아메리카 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