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습지에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 5∼15㎝이며 철사 모양이고 밑부분에서 뿌리를
내며 곧추서고 가지를 친다. 잎 피침형이고 길이 3∼7mm이며 밑부분부터 점차 좁아져 끝은 뾰족하고 중앙 맥이 뚜렷하지
않다. 무성아 줄기 끝에 작고 편평하게 달린다. 포자낭 이삭은 형성하지 않으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산의 그늘진 숲에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기는줄기는 지면을 뻗다가 사방으로 갈라지며 직립
줄기는 1∼수회 갈라진다. 잎 바늘상 피침형이고 길이 3.5∼7mm이며 톱니가 없거나 끝부분에 미세한 톱니가 있다.
포자낭수 노란색이며 긴 자루 끝에 다시 3∼6개의 짧은 자루로 갈라져 그 끝에 붙는다. 포자낭 노란색이며 콩팥 모양이다.
산의 바위나 암벽에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 수염뿌리가 얽혀 가짜 줄기를 만든다. 줄기
수염뿌리에서 나오며 방사상으로 생긴다. 영양엽 두 가지형이며 같은 형태가 2개씩 돌려난다. 겹잎은 끝이 짧고 뾰족하다. 포자엽
삼각상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부분이 돌기처럼 된다. 포자낭수 사각기둥 모양이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그늘진 바위에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 20cm가량이고 뿌리줄기에서 1개씩 나온다.
영양엽 두 가지형이며 같은 형태가 2개씩 돌려난다. 겹잎은 달걀형이며 위쪽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포자엽 삼각상 달걀형이며
길이 1.5∼2mm이고 끝이 바늘처럼 뾰족하다. 포자낭수 사각기둥 모양이며 지름 1mm가량이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들의 양지바른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길게 뻗는다. 영양경 길이 20cm가량이며 속이
비어있고 능선이 있으며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돌려난다. 포자경 길이 8∼35cm이며 홍갈색이고 가지는 치지 않으며 끝에
포자낭수가 생긴다. 포자를 산포한 후 마른다. 포자낭수 긴 타원형이며 길이 2∼4cm로 7개 내외의 포자낭이 달린다.
숲의 습지에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땅속에서 길게 뻗는다. 줄기 높이 30∼60㎝이며 가지는
없고 마디사이에 10∼18개의 능선이 있으며 퇴화한 비늘 같은 잎이 서로 붙어 마디 부분을 완전히 둘러싼 잎집은 치편과 함께 길이
8∼15mm이다. 포자낭수 줄기 끝에 달리고 원추형이며 자루는 없고 끝에 돌기가 있으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노란색으로 변한다.
산이나 들의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짧고 굵으며 육질이고 직립한다. 잎 1장이 나와
2장으로 갈라져 영양엽과 포자엽이 된다. 영양엽 길이 5∼10cm이며 3∼4회 깃꼴겹잎이다. 밑부분 갈래는 끝이 둥글며 둔한
톱니가 있다. 포자엽 영양엽보다 훨씬 길며 잎자루는 15∼25cm이다. 포자낭수 원추상이고 2∼3회 깃꼴로 갈라진다.
산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굵으며 끝에 잎이 모여난다. 영양엽 달걀상 피침형이며
길이 30∼80cm이고 1회 깃꼴겹잎이다. 우편은 잎자루가 없으며 끝은 뾰족하고 앞면에 얕은 홈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포자엽 영양엽보다 먼저 나오며 짧고 1회 깃꼴겹잎이다. 우편은 우축에 바짝 붙고 각 열편에 포자낭이 빽빽이 붙는다.
숲이나 냇가 근처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굵고 비스듬히 선다. 영양엽 길이 30∼50cm이며
2회 깃꼴겹잎이다. 소우편 길이 5∼10cm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어린잎은 태엽처럼 풀리면서 자란다. 포자엽 영양엽보다
일찍 나오며 키가 작고 2회 깃꼴겹잎이다. 소우편 좁으며 선형이고 양쪽에 포자낭이 빽빽이 붙으며 포자가 산포 후 없어진다.
산의 습기가 있는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가늘고 옆으로 뻗으며 갈색 털이 있다. 잎자루
길이 5∼30cm이며 밑부분은 흑자색이고 광택이 난다. 잎몸 길이 10∼30cm이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2∼3회 깃꼴겹잎이다.
우편은 달걀형이고 짧은 자루가 있으며 털이 거의 없다. 포자낭군 각 갈래 측맥 끝에 달리며 포막은 잔 모양이며 털이 없다.